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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평화를 위해 「일치의 정신」갖자

    「캔터베리」대주교 「마이클·램지」박사의 방한을 맞아 대한 성공회가 주최한 「교회 연합일치 기도회」가 25일 하오 4시 서울 성공회 주교좌 대성당에서 열렸다. 기도회에는 한국의 「그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3.26 00:00

  • 위인에 지병 자 많았다.

    『당신의 건강을 살피시오. 건강이 괜찮으면 하느님에게 찬사를 보내고 깨끗한 양심에 버금가는 재산으로 여기시오. 건강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제2의 축복, 돈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1.07 00:00

  • (상)|구상

    초년 3월「하와이」대학교 객원교수로 초빙 받아 만 2년여「하와이」에 머무르고 있는 시인 구상씨가 자료수집을 위해 약 1개월 예정으로 지난 12일 일시 귀국했다. 그는 현재 「하와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6.20 00:00

  • 부모·자녀보다 남편을 더 위하라

    【워싱턴 AK뉴스】미국에서 모든 종류의 남녀 차별 대우를 없애기 위한 방법 수정 안에 관한 토론 도중 「켄터키」 주 출신 「팀·리·카터」 하원 의원은 「루시·올브라이트」 여사가 쓴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21 00:00

  • 「크리스머스」의 축복

    구세주「예수·그리스도」의 탄생을 경축하는 오랜 인류의 축제일 「크리스머스」가 다가왔다. 하늘의 영광과 지상의 평화를 기구하면서 온 누리가 해마다 이날을 함께 기쁨과 소망으로 축복하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4 00:00

  • (2)목마

    지원 경화는... 정말... 가엾은 애예요. 아버지가 계시지만 따로 사시니 고아가 다름없잖아요. 상현 그러나 이젠 더 불행하지 않을 겁니다. 지원 옳아요. 이제부턴 경화는 행복해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05 00:00

  • 1년은 13개월|새해맞은「이디오피아」달력

    「아프리카의 뿔」이라고 불리는「이디오피아」는 벌써 1968년을 보내고 69년을 한달반이나 넘어섰다면 독자들은 좀 어리둥절할 것이다. 더구나 1년이 12개월이 아닌 13개월로치고 각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0.15 00:00